남동발전, 기업 불합리규제 개선 본격 추진
남동발전, 기업 불합리규제 개선 본격 추진
  • 강진성
  • 승인 2021.02.17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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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성장응답센터 개소
한국남동발전은 16일 진주 본사에서 온·오프라인 ‘기업성장응답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기업성장응답센터는 중소기업에 대한 불합리한 규제를 해소하고, 정부가 추진 중인 기업활력시스템을 조기에 정착하기 위해 추진됐다.

센터는 정부의 ‘공공기관 기업활력시스템 구축·운영’ 가이드라인 일환으로 지난해 12월 조직개편 당시 설치돼 △불합리한 중소기업 규제애로 해소 △기업민원 피해방지를 위한 보호제도 마련과 확산 △정부정책 제도 개선 △법령개정 등 독자적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과제들 또한 ‘중소기업 옴부즈만’과 협업하여 해결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남동발전은 본사 1층에 별도의 전용상담창구를 마련했다. 또 회사 홈페이지에도 규제애로를 신고하는 응답센터를 마련했다.

배영진 한국남동발전 신사업본부장은 “향후 적극적인 규제애로 발굴, 자체규제 정비, 전직원 대상 교육홍보 강화, 발전공기업 및 혁신도시 내 공공기관 간 정기교류 등을 진행해 수준 높은 기업민원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한국남동발전 기업성장응답센터가 중소기업의 활력을 제고하고 규제혁신의 사각지대를 해소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강진성기자 news24@gnnews.co.kr



 
16일 한국남동발전 진주본사 1층에서 기업성장응답센터 개소를 기념하는 현판식이 열리고 있다. 사진제공=남동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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