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 농촌유토피아사업’ 국토부 우수사례 발표
‘함양 농촌유토피아사업’ 국토부 우수사례 발표
  • 안병명
  • 승인 2021.02.17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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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살리기 선도사업 추진성과·과제 등 주제

농촌 재생의 방안으로 함양군에서 전국 처음으로 시행하고 있는 ‘농촌 유토피아 사업’이 국토교통부의 대통령 업무보고 자리에서 우수사례로 발표됐다.

함양군에 따르면 지난 16일 오후 문재인 대통령 주재로 변창흠 국토교통부장관의 국토부 업무보고 이후 열린 토론회에서 박현기 함양군 혁신전략담당관이 ‘함양 농촌유토피아 선도사업 추진성과와 향후 과제’라는 주제로 농촌유토피아 사업의 현황을 보고하고 비전을 설명했다.

이번 토론회는 국토부의 2021년 정부 정책방향 설정을 위한 아주 중요한 자리로 문재인 대통령을 비롯해 정세균 국무총리, 장·차관, 당 원내대표 및 정책위 의장, 민간 전문가 등이 함께 참여했다.

이날 청년, 기초지자체, 학계전문가, 통합물류협회 등 4개의 관련 토론주제 중 함양군에서 추진하고 ‘주거’, ‘일자리’, ‘생활 SOC’가 결합한 플랫폼을 조성해 지역 활력을 높인 ‘함양 농촌유토피아’가 가장 큰 관심이 쏠렸다.

함양군 박현기 전략기획담당관은 새로운 농촌 살리기의 모델로 제시되고 있는 농촌유토피아 선도사업의 추진성과와 앞으로 과제 등을 주제로 설명하고, 지속 가능한 농촌재생과 농촌 활성화를 위한 정부의 다양한 지원을 요청했다.

한편, 함양군 농촌유토피아 사업은 지난 2019년 11월 15일 농촌유토피아 구상을 위한 장·차관급 회의를 시작으로 이듬해인 2020년 3월 5일에는 LH, 농경연, 함양군 등이 유토피아 실현 혁신 워크숍을 개최하고, 4월 7일 경남도, LH, 농경연, 함양군, 서하초학생모심위 등이 유토피아 선도실행 기본협약을 체결했다. 이어 4월 23일에는 전문가 협치 포럼을 개최해 다양한 의견을 모아, 8월 유토피아 2, 3단계 구상을 위한 업무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안병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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