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정순성) 양산문화예술회관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기획공연 홍보 및 코로나19의 효율적인 대응을 위해 부산교통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를 통해 문화예술회관은 부산교통공사 제1운영 사업소가 관할하는 7개 역사에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손 소독제를 제공하고 부산교통공사는 문화예술회관에서 진행하는 기획공연의 홍보 배너 및 포스터 게시를 지원한다.
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공공기관간의 원활한 소통과 긴밀한 협력으로 다양한 사업 추진을 통해 지역사회 공헌에 앞장서겠다”고 했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이를 통해 문화예술회관은 부산교통공사 제1운영 사업소가 관할하는 7개 역사에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손 소독제를 제공하고 부산교통공사는 문화예술회관에서 진행하는 기획공연의 홍보 배너 및 포스터 게시를 지원한다.
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공공기관간의 원활한 소통과 긴밀한 협력으로 다양한 사업 추진을 통해 지역사회 공헌에 앞장서겠다”고 했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Tag
#지역사회공헌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