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3월 3일 띠별 운세
[오늘의 운세] 3월 3일 띠별 운세
  • 경남일보
  • 승인 2021.03.02 14:2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쥐띠.

48년생 노력한 대가가 반감되어 들어온다.

60년생 과유불급. 지나치면 모자람만 못하다.

72년생 오래된 금과옥조도 바꿀 필요가 있다.

84년생 금전 손실과 사고 수 있다.

96년생 이성에게 양보하거나 끌려 다닐 일이 있다.

소띠.

49년생 명예 손상과 사고 수 있다.

61년생 금전 손실과 소득 감액이 있다.

73년생 윗 사람 때문에 신경 쓸 일이 있다.

85년생 화합을 위하여 지갑을 열게 된다.

97년생 어렵지 않은 일을 힘들게 마무리 한다.

범띠.

50년생 규정대로 하고 수익을 얻는다.

62년생 집에 사람이 붐비거나 할 일이 많아진다.

74년생 문서 변동이나 거주지 변동운이 있다.

86년생 아내에게 베풀거나 이성에게 봉사한다.

98년생 위기를 기회로 바꿀 일이 있다.

토끼띠.

39년생 실속 없는 허상이었다는 걸 깨닫는다.

51년생 문서 변동에 대한 계획을 세운다.

63년생 문서운 명예운 재물운이 상승하고 풀린다.

75년생 재물운과 명예운이 동시에 좋아진다.

87년생 약간의 무리를 해도 좋은 결론에 이른다.

용띠.

40년생 문서 변화운이나 안전 자산쪽을 택할 것.

52년생 무리한 활동으로 후유증을 겪는다.

64년생 투자 재물에 큰 손실이 발생한다.

76년생 득실을 논하자면 손실이 크다.

88년생 실속은 감추고 드러낼 부분만 과장되게.

뱀띠.

41년생 베푸는 것도 시의 적절하게 해야 된다.

53년생 재물운 문서운이 모두 풀리고 좋아진다.

65년생 명예를 얻고 재물운까지 확장된다.

77년생 금전 실물수와 사고수 있다.

89년생 명예 손상이나 하극상 받을 일이 있다.

말띠.

42년생 금전 문서 명예운이 모두 상승한다.

54년생 금전 손실 있고 사고 수 생긴다.

66년생 노력에 비해 실속은 적지만 이익은 있다.

78년생 노력의 결과보다 과정 자체가 더 중요.

90년생 정겹고 즐거운 만남이라 할 수 있다.

양띠.

43년생 순환기 장애와 문서 걱정이 있다.

55년생 부담을 안고 명예와 문서를 추구한다.

67년생 금전 문제로 머리 아플 일이 있다.

79년생 주위로부터 배척당하고 힘들어진다.

91년생 문서 변화에 금전 손실을 걱정한다.

원숭이띠.

44년생 고뇌를 덧씌우고 힘들게 하는 경우다.

56년생 마음 비우고 흐름을 타면 순조롭다.

68년생 자녀의 장래에 대한 논의를 한다.

80년생 약속이 겹치지만 보람있는 하루가 된다.

92년생 이미지 상승하고 유익한 시간이 된다.

닭띠.

45년생 건강 상담 등 의료 서비스를 받는다.

57년생 재물 투자로 신경이 곤두선다.

69년생 사고수와 시비 구설수 주의해야 된다.

81년생 문서 변동을 계획하게 된다.

93년생 명예운 상승하니 존중받고 대접 받는다.

개띠.

46년생 투자 재물에 이익이 생긴다.

58년생 종교나 자선 단체에 희사할 일이 있다.

70년생 단체나 모임의 중심 역할을 한다.

82년생 무리한 추진보다 쉬면서 휴식하기.

94년생 정치관과 종교관의 차이를 인정해야.

돼지띠.

47년생 금전 문제로 처자와 신경전이 있다.

59년생 믿었던 단체에 회의감을 느낀다.

71년생 작은 허물을 감싸줄 일이 있다.

83년생 무리하지 않아도 모두 얻는다.

95년생 금전운 애정운이 모두 좋아진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경상남도 진주시 남강로 1065 경남일보사
  • 대표전화 : 055-751-1000
  • 팩스 : 055-757-1722
  • 법인명 : (주)경남일보
  • 제호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 등록번호 : 경남 가 00004
  • 등록일 : 1989-11-17
  • 발행일 : 1989-11-17
  • 발행인 : 고영진
  • 편집인 : 강동현
  • 고충처리인 : 최창민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지원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경남, 아02576
  • 등록일자 : 2022년 12월13일
  • 발행·편집 : 고영진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gnnews@gnnew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