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리창출·사회공헌·지역발진 기여 공로
하동군 진교면에서 친환경 콘크리트제품을 생산하는 ㈜토지 차희정 대표이사가 최근 경남도지사로부터 모범중소기업인 분야 표창을 수상했다.
차 대표는 지역일자리 창출과 근로조건 개선, 사회공언 활동 등 다방면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특히 ㈜토지는 어려운 여건에서도 경남 지역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토지는 2015년부터 하동군장학재단에 꾸준히 장학기금을 기부해 ‘명예의 전당’에 가입했으며, 차 대표는 부친인 차장고 전 대표의 자발적 이익공유기업 경영방침을 이어받아 남편과 함께 하동군의 여성기업인으로 발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4자녀의 엄마이기도 한 차희정 대표는 일·생활 균형, 사회적기업을 목표로 오늘도 열심히 일과 육아를 병행하는 슈퍼맘이기도 하다.
최두열기자
차 대표는 지역일자리 창출과 근로조건 개선, 사회공언 활동 등 다방면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특히 ㈜토지는 어려운 여건에서도 경남 지역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토지는 2015년부터 하동군장학재단에 꾸준히 장학기금을 기부해 ‘명예의 전당’에 가입했으며, 차 대표는 부친인 차장고 전 대표의 자발적 이익공유기업 경영방침을 이어받아 남편과 함께 하동군의 여성기업인으로 발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4자녀의 엄마이기도 한 차희정 대표는 일·생활 균형, 사회적기업을 목표로 오늘도 열심히 일과 육아를 병행하는 슈퍼맘이기도 하다.
최두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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