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안전관리원, 2021년 주요시설물 점검계획 발표
국토안전관리원, 2021년 주요시설물 점검계획 발표
  • 강진성
  • 승인 2021.03.03 16: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터널·교량·댐·항만 등 57곳 정밀안전진단
하도급 가능 분야 발굴해 ‘일자리 창출’도

국토안전관리원은 국토교통부가 고시한 정밀안전진단 전담시설물 중 올해 57개(터널 14개, 교량 11개, 댐 21개, 항만 1개, 하천 2개, 상수도 8개) 시설물에 대해 정밀안전진단 및 성능평가를 시행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국토안전관리원은 2019년 2월 광안대교 선박추돌 사고와 같은 긴급사고를 비롯해 일상생활과 밀접한 하수처리장, 제방, 사고취약 건축물 등에 대한 긴급지원 및 합동점검, 기술지원 등으로 생활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정밀안전진단 과정에서 하도급이 가능한 분야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일자리를 창출할 방침이다.

국토안전관리원은 지난해 전담시설물 59개소에 대한 정밀안전진단 및 성능평가를 실시하면서 하도급이 가능한 분야(터널 스캐닝, 콘크리트 비파괴 조사, 비파괴 재하시험 등)를 발굴하여 179건, 47억 2200만원의 용역을 발주함으로써 62명의 민간 일자리를 창출한 바 있다.

올해도 하도급 관련 규제를 완화해 위탁사업의 범위를 확대한다. 이를 통해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강진성기자 news24@gnnews.co.kr

 

국토안전관리원은 2021년 한해 전국 57개 국가 주요 시설물에 대해 정밀안전진단에 들어간다. 사진은 부산 광안대교에서 안전진단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국토안전관리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경상남도 진주시 남강로 1065 경남일보사
  • 대표전화 : 055-751-1000
  • 팩스 : 055-757-1722
  • 법인명 : (주)경남일보
  • 제호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 등록번호 : 경남 가 00004
  • 등록일 : 1989-11-17
  • 발행일 : 1989-11-17
  • 발행인 : 고영진
  • 편집인 : 최창민
  • 고충처리인 : 박철홍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지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1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gnnews@gnnew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