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동전산단 8개 기업 투자협약
창원시, 동전산단 8개 기업 투자협약
  • 이은수
  • 승인 2021.03.03 16: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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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준공 앞두고 기업유치 박차

창원시는 3일 시청회의실에서 3월 준공하는 동전산업단지에 첫 입주예정 기업 8개사와 투자협약을 체결하며 기업유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허성무 창원시장, 8개사 기업 대표와 ㈜창원혁신산단개발자산관리 정영갑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 체결 기업은 국성이엔지(대표 박정명), 상신테크(대표 강진수), YK유통(대표 유수열), 에스에이치씨(대표 권석보), 한길유통(대표 이옥정), 한양테크(대표 구홍금), 케이에스티(대표 이귀태, 이재영), 케이에프농업개발(대표 박철수)이며, 주요 투자 업종은 기계 가공, 금속 제조업에서 물류·유통업까지 다양하다.

이날 협약으로 8개사는 2023년까지 사업장 확장 이전에 총 251억원을 투자하고 71명을 신규 고용할 계획이다. 기업별로는△국성이엔지20억원(10명) △상신테크 26억원(4명) △YK유통 30억원(12명) △에스에이치씨 40억원(15명) △한길유통 17억원(5명) △한양테크 17억원(5명)△케이에스티 80억원(15명) △케이에프농업개발 20억원(5명)이다.

동전산업단지는 3일 협약 체결한 8개 기업 외에도 투자금액 322억원, 신규고용 60여명의 기업 입주 계획이 있어, 총 투자금액 572억원과 신규고용 131명 이상으로 지역 경제 발전의 큰 축을 담당하며,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창원시 의창구 북면 동전리 일원에 조성되는 동전산업단지는 약 50만 ㎡ 규모로 3월 중 1단계 사업준공을 앞두고 있다. 입주 가능 업종을 기존 4개에서 9개로 크게 확대하여 기계·장비제조업에서 창고 및 운송 관련서비스업까지 기업의 유치 폭이 한층 넓어져 분양이 활성화되고 있다.

또한 현재 북면 지역은 올해 7월 지개-남산도로 개통 예정, 칠북-북면 도로 개통(2025년 예정) 등의 대규모 SOC 사업이 진행 중으로 동전일반산업단지의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사업준공 임박에 따른 산업시설 및 지원시설용지에 즉시 입주 가능한 여건과 창원시의 동전산단내 북면국민체육센터 및 동전지식산업센터 설립 예정, 코로나19 백신 상용화로 인한 경기 회복 기대감 등의 호재로 인하여 기업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사업시행자인 ㈜창원혁신산단개발사는 오는 18일 분양설명회를 추가 개최할 예정이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허성무 창원시장과 국성이엔지 박정명 대표 , 상신테크 강진수 대표, YK유통 유수열 대표, 에스에이치씨 권석보 대표, 한길유통 이옥정 대표, 한양테크 구홍금 대표, 케이에스티 이재영 대표, 케이에프농업개발 박철수 대표 등 동전산단 입주예정기업 8개사가 투자협약식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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