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는 19일 오후 5시 이후 도내 코로나19 확진자가 42명 발생했다고 20일 밝혔다. 이중 16명이 진주에서 발생했다. 20일 진주보건소에 설치된 선별진료소에서 하대동 목욕탕 관련 확진에 따른 코로나19 검사가 이어지고 있다. 최창민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창민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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