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대동 목욕탕 관련 확진…진주보건소 코로나19 검사 줄이어
하대동 목욕탕 관련 확진…진주보건소 코로나19 검사 줄이어
  • 최창민
  • 승인 2021.03.20 19: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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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19일 오후 5시 이후 도내 코로나19 확진자가 42명 발생했다고 20일 밝혔다. 이중 16명이 진주에서 발생했다. 20일 진주보건소에 설치된 선별진료소에서 하대동 목욕탕 관련 확진에 따른 코로나19 검사가 이어지고 있다.  최창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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