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지정 전문예술단체 가야오페라단이 오는 4월 2일 오후 7시 30분 인생을 노래하는 신춘음악회를 개최한다. 가야오페라단은 2008년 창단해 지역 예술인과 성악가들이 함께 소통하며 지역의 문화예술 정체성을 확립하고 있다. 특히 대형오페라 공연과 기획공연 등 왕성한 활동으로 지역을 대표하는 오페라단으로 성장하고 있다. 박준언기자 Tag #경남도 #성악가 #소통 #문화예술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준언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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