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선학 로타리클럽(회장 서정국)은 지난 25일 ‘진주시 시각장애인을 위한 사랑의 나눔행사’를 가졌다.
이날 진주선학 로타리클럽은 진주시시각장애인복지연합회에 쌀(10kg) 135포, 라면(48개) 20박스, 화장지(30롤) 36개, 마스크 1만1500장, 봄 이불·매트 50세트 등 생필품을 전달했다.
선학로타리클럽은 지난해와 올해 회장중점사업으로 시각장애인의 복지향상과 자립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시각장애인 이동 차량을 기증했다. 또 후속사업으로 지난해 12월과 올해 2월에 이어 나눔 행사를 이어가고 있다.
진주시시각장애인복지연합회는 이날 기증받은 물품을 시각장애인 취약계층 100여 가구에 전달했다. 또 선학로타리클럽 회원인 김철환 맘스터치 경남지사장은 치킨, 햄버거 등을 전달했다.
강진성기자 news24@gnnews.co.kr
이날 진주선학 로타리클럽은 진주시시각장애인복지연합회에 쌀(10kg) 135포, 라면(48개) 20박스, 화장지(30롤) 36개, 마스크 1만1500장, 봄 이불·매트 50세트 등 생필품을 전달했다.
선학로타리클럽은 지난해와 올해 회장중점사업으로 시각장애인의 복지향상과 자립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시각장애인 이동 차량을 기증했다. 또 후속사업으로 지난해 12월과 올해 2월에 이어 나눔 행사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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