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경남본부는 새로운 농촌정책 선제적 대응으로 최대한의 국비 확보를 위해 KRC 지역개발센터 농촌협약 계획수립 지자체 대상 컨설팅을 확대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농촌공간 전략계획 및 농촌생활권 활성화계획의 수립은 국비확보의 최대 현안으로 우수한 계획수립을 위해 농업·농촌 및 문화, 복지, 의료 등 생활SOC 분야 전문지식과 실무경험을 보유한 전문가 참여가 필수적이다.
이에 한국농어촌공사 경남본부는 농촌협약을 준비하는 지자체를 지원하기 위해 각 분야의 전문가 42명으로 구성된 ‘KRC 지역개발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3월 15일 함안, 고성, 산청, 창녕군, 3월 31일에는 창원시, 양산시, 합천군을 대상으로 분야별 내·외부 전문가 20여명이 참석하는 종합 컨설팅을 진행했다. 이러한 지원을 바탕으로 지자체에서는 365생활권의 구현과 더불어 지역별 특색 있는 개발 계획을 수립 중에 있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농촌공간 전략계획 및 농촌생활권 활성화계획의 수립은 국비확보의 최대 현안으로 우수한 계획수립을 위해 농업·농촌 및 문화, 복지, 의료 등 생활SOC 분야 전문지식과 실무경험을 보유한 전문가 참여가 필수적이다.
이에 한국농어촌공사 경남본부는 농촌협약을 준비하는 지자체를 지원하기 위해 각 분야의 전문가 42명으로 구성된 ‘KRC 지역개발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3월 15일 함안, 고성, 산청, 창녕군, 3월 31일에는 창원시, 양산시, 합천군을 대상으로 분야별 내·외부 전문가 20여명이 참석하는 종합 컨설팅을 진행했다. 이러한 지원을 바탕으로 지자체에서는 365생활권의 구현과 더불어 지역별 특색 있는 개발 계획을 수립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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