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종자원 경남지원은 2021년도 호밀과 콩 보급종 종자 신청을 9일까지 받는다고 4일 밝혔다.
호밀 신청가능 품종은 곡우품종으로 10t이며 콩은 6품종 214t으로 장류 및 두부용이다.
신청은 9일까지 시군 농업기술센터 또는 읍면동 주민센터로 접수하면 된다.
국립종자원 관계자는 “이번 신청은 잔여물량에 대한 추가신청으로 전량 미소독종자로 공급하게 된다”며 “지자체에서 신청·접수 시 미소독 종자임을 신청 농업인에게 재확인 해야한다”고 말했다.
신청한 콩 종자는 5월 10일까지 신청자 거주지(또는 농경지) 지역농협을 통해 공급되며 보급종 공급가격은 포대(5㎏)당 일반콩 2만 8080원이다.
호밀 종자는 9월 10일부터 10월 8일까지 농업인에게 공급되며 보급종 공급가격은 7월에 확정될 예정이다.
자세한 문의사항은 국립종자원 경남지원(055-355-2576) 또는 국립종자원 홈페이지(www.seed.go.kr)로 면 된다.
김영훈기자 hoon@gnnews.co.kr
호밀 신청가능 품종은 곡우품종으로 10t이며 콩은 6품종 214t으로 장류 및 두부용이다.
신청은 9일까지 시군 농업기술센터 또는 읍면동 주민센터로 접수하면 된다.
국립종자원 관계자는 “이번 신청은 잔여물량에 대한 추가신청으로 전량 미소독종자로 공급하게 된다”며 “지자체에서 신청·접수 시 미소독 종자임을 신청 농업인에게 재확인 해야한다”고 말했다.
신청한 콩 종자는 5월 10일까지 신청자 거주지(또는 농경지) 지역농협을 통해 공급되며 보급종 공급가격은 포대(5㎏)당 일반콩 2만 8080원이다.
호밀 종자는 9월 10일부터 10월 8일까지 농업인에게 공급되며 보급종 공급가격은 7월에 확정될 예정이다.
자세한 문의사항은 국립종자원 경남지원(055-355-2576) 또는 국립종자원 홈페이지(www.seed.go.kr)로 면 된다.
김영훈기자 hoon@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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