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체육회(회장 김오영)와 파티마안과 시티세븐점(정지원 대표원장)은 지난 2일 파티마안과에서 경남체육인의 눈건강 증진과 상생 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경남체육회 및 회원단체(시군체육회, 회원종목단체)의 임직원·선수·지도자와 가족 등은 안(眼)건강 검진프로그램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시력교정 및 노안 등 안과 수술과 진료 시 비급여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김오영 회장은 “눈 건강은 운동선수들의 경기력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이번 협약을 통해 우리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비롯한 경남체육인과 가족들의 눈 건강 증진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지원 대표원장은 “경남체육 발전과 체육인의 눈 건강 증진을 위해 적극 돕겠다”며 “경남체육회와 파티마안과가 상생하면서 지역사회의 눈 건강을 선도하는 동반자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박성민기자
이번 협약을 통해 경남체육회 및 회원단체(시군체육회, 회원종목단체)의 임직원·선수·지도자와 가족 등은 안(眼)건강 검진프로그램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시력교정 및 노안 등 안과 수술과 진료 시 비급여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김오영 회장은 “눈 건강은 운동선수들의 경기력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이번 협약을 통해 우리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비롯한 경남체육인과 가족들의 눈 건강 증진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지원 대표원장은 “경남체육 발전과 체육인의 눈 건강 증진을 위해 적극 돕겠다”며 “경남체육회와 파티마안과가 상생하면서 지역사회의 눈 건강을 선도하는 동반자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박성민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