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석 대우조선해양 상무와 서용성 삼성중공업 팀장이 지난 3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제48회 상공의 날 기념식에서 대통령 표창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각각 수상했다.
이들은 회사 발전과 상공업 육성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모범관리자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배창일기자 bci74@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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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석 대우조선해양 상무와 서용성 삼성중공업 팀장이 지난 3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제48회 상공의 날 기념식에서 대통령 표창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각각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