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늘 그림과 함께하자’는 뜻을 담은 서양화 모임 ‘늘그림’이 제7회 전시회를 오는 9일까지 갤러리 진심 1949에서 개최한다.
‘늘그림’은 서양화가 김우연 작가의 지도를 받는 중견 미술인들의 모임으로 특히 국내외 크고 작은 전시에 참가한 이력도 다수 가진 실력파 미술인들이 함께한다. 전시 관계자는 “모두에게 힘든 시기이지만 희망을 주는 시간들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소소한 전시회를 열게 됐다”며 “자연의 색들이 작품이 되는 봄에 찾아와 관람해 주시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박성민기자
‘늘그림’은 서양화가 김우연 작가의 지도를 받는 중견 미술인들의 모임으로 특히 국내외 크고 작은 전시에 참가한 이력도 다수 가진 실력파 미술인들이 함께한다. 전시 관계자는 “모두에게 힘든 시기이지만 희망을 주는 시간들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소소한 전시회를 열게 됐다”며 “자연의 색들이 작품이 되는 봄에 찾아와 관람해 주시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박성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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