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교육지원청(교육장 정우석) 중등 전문직(장학사·장학관) 19명은 6일 창원시 북면 일대에서 환경 실천 활동인 ‘플로킹’을 실시했다.
‘플로킹’은 걸으면서 쓰레기를 줍는 환경 실천 활동으로 조깅을 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스웨덴 환경 운동인 ‘플로깅’에서 따온 것으로 플라스틱(plastic), 줄이기(lower),걷기(walking)의 의미를 담고 있다.
정우석 교육장은 “지속가능한 지구를 만드는 환경지킴이 활동을 하면서 환경 교육 정책의 목적과 방법에 대해 서로의 의견을 자유롭게 나누는 유익한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임명진기자 sunpower@gnnews.co.kr
‘플로킹’은 걸으면서 쓰레기를 줍는 환경 실천 활동으로 조깅을 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스웨덴 환경 운동인 ‘플로깅’에서 따온 것으로 플라스틱(plastic), 줄이기(lower),걷기(walking)의 의미를 담고 있다.
정우석 교육장은 “지속가능한 지구를 만드는 환경지킴이 활동을 하면서 환경 교육 정책의 목적과 방법에 대해 서로의 의견을 자유롭게 나누는 유익한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임명진기자 sunpower@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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