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교육청 박희문(사진) 학생안전체험교육원 원장이 6일 ‘119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학생안전체험교육원은 체험을 통해 안전교육을 실시하는 전국 최초 도교육청 직속기관으로 설립된 안전교육기관이다. 이날 박 원장은 본원 3층 생활안전교육관 소방안전 교육장에서 경남소방본부 파견 소방관인 강혜진 소방장, 이수빈 소방교와 함께 구호가 적힌 피켓을 들었다.
이 캠페인은 지난해 11월 9일, 제58회 소방의 날을 맞아 시작된 캠페인으로, 화재 초기진압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화재감지기와 소화기 설치를 강조하기 위해 진행되는 것이다.
한금조 의령교육장의 지명을 받아 챌린지에 참여한 박 원장은 다음 참여자로 김해 동광초등학교 김태영 교장, 진주 갈전초등학교 이춘호 교장을 추천했다.
임명진기자 sunpower@gnnews.co.kr
학생안전체험교육원은 체험을 통해 안전교육을 실시하는 전국 최초 도교육청 직속기관으로 설립된 안전교육기관이다. 이날 박 원장은 본원 3층 생활안전교육관 소방안전 교육장에서 경남소방본부 파견 소방관인 강혜진 소방장, 이수빈 소방교와 함께 구호가 적힌 피켓을 들었다.
이 캠페인은 지난해 11월 9일, 제58회 소방의 날을 맞아 시작된 캠페인으로, 화재 초기진압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화재감지기와 소화기 설치를 강조하기 위해 진행되는 것이다.
한금조 의령교육장의 지명을 받아 챌린지에 참여한 박 원장은 다음 참여자로 김해 동광초등학교 김태영 교장, 진주 갈전초등학교 이춘호 교장을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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