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가 지난달 ‘충무공동 영천강 둔치 산책로 정비공사’를 완공한 가운데 이번 정비공사로 영천강에 이성자 미술관과 진주 익룡발자국 전시관을 이어주는 Y자 징검다리(104m)가 설치돼 눈길을 끌고 있다.
6일 오전 한 시민이 징검다리를 건너가고 있다.
정희성기자
‘영천강 가로지르는 Y자 징검다리’ 진주시가 지난달 ‘충무공동 영천강 둔치 산책로 정비공사’를 완공한 가운데 이번 정비공사로 영천강에 이성자 미술관과 진주 익룡발자국 전시관을 이어주는 Y자 징검다리(104m)가 설치돼 눈길을 끌고 있다. 6일 오전 한 시민이 징검다리를 건너가고 있다. 정희성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