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는 공예문화산업 육성과 진흥을 위해 제35회 진주시 공예품대전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올해 공예품 대전은 8일부터 6월 9일까지 공고기간을 거쳐 6월 10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주문화예술회관 제2전시실에서 원서 및 작품 접수를 받은 후 다음날인 11일, 대상을 포함한 공예품 총 20점 입상작품을 선정한다.
공예품대전 작품은 오는 6월 12일 시상식을 가진 후 6월 15일까지 4일간 진주 문화예술회관 제2전시실에서 전시할 예정이다.
입상작품은 ‘제51회 경상남도 공예품대전’에 진주시를 대표해 출품되고 경상남도 공예품대전에 특선 이상으로 입상한 작품은 제51회 대한민국 공예품 대전 참가 자격이 부여된다.
정희성기자
올해 공예품 대전은 8일부터 6월 9일까지 공고기간을 거쳐 6월 10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주문화예술회관 제2전시실에서 원서 및 작품 접수를 받은 후 다음날인 11일, 대상을 포함한 공예품 총 20점 입상작품을 선정한다.
공예품대전 작품은 오는 6월 12일 시상식을 가진 후 6월 15일까지 4일간 진주 문화예술회관 제2전시실에서 전시할 예정이다.
입상작품은 ‘제51회 경상남도 공예품대전’에 진주시를 대표해 출품되고 경상남도 공예품대전에 특선 이상으로 입상한 작품은 제51회 대한민국 공예품 대전 참가 자격이 부여된다.
정희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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