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전~마산복선전철 직접적 수혜…‘김해율하 더스카이시티' 오피스텔 ‘눈길’
부전~마산복선전철 직접적 수혜…‘김해율하 더스카이시티' 오피스텔 ‘눈길’
  • 김지원
  • 승인 2021.04.14 10: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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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과 창원을 잇는 부전~마산복선전철 중간지점에 김해 ‘장유역’ 위치
김해뿐만 아니라 부산과 창원의 임대수요 흡수 예상…높은 투자가치 기대

부전~마산복선전철의 개발이 마무리단계에 접어들면서 김해시 장유(율하)생활권 일대의 오피스텔시장이 술렁이고 있다.

부전~마산 복선전철의 개통은 부울경 생활권 및 경제권 통합을 위한 출발점이기도 하다. 현재 부산 부전역에서 경남 마산역까지 무궁화호 열차로 1시간 30분 가량 소요되지만 이 노선을 이용하면 단 38분으로 크게 단축된다. 운행간격도 20분대로 줄어들 게 되므로 경남 창원과 김해, 부산일대로 출퇴근도 가능해진다.

이에 따라 창원(마산)과 부산(부전) 중간지점에 위치한 김해 장유(율하)생활권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김해시에 따르면 장유역에서 창원역까지 이동시간이 27분, 부전역까지 30분 정도 소요될 전망이다. 부산과 창원 출퇴근이 가능해지는 셈이다.

게다가, 국토부가 지방 광역철도 활성화를 위해 운영적자분에 대해서도 국비를 지원하는 방안을 마련 중인 만큼 양산시민들의 편의성이 더욱 증대될 전망이다. 부전~마산 복선전철의 원활한 운용이 수월해지고 운행간격도 짧아질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이다.

김해시 부동산시장은 아직 부산이나 창원에 비해 저평가 되어 있는데다가 개발호재도 풍성한 만큼 높은 미래가치를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부산과 창원의 임대수요까지 흡수할 수 있게 되므로 임대수익 상승도 기대해볼 수 있다.

게다가, 김해시에는 오피스텔 공급이 그 동안 많지 않았기 때문에 임대수요도 풍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가운데 두산건설•코오롱글로벌 컨소시엄이 경남 김해시 신문동 일대에 짓는 메머드급 주거복합단지 ‘김해율하 더스카이시티 제니스&프라우’의 분양을 앞두고 있다.

이 단지는 총 15개 동, 지하 4층~최고 49층 규모로 건립되며 공동주택 3,764세대(전용 64~163㎡), 오피스텔 629실(전용 23~59㎡) 총 4,393세대가 공급된다.

김해율하 더스카이시티 투시도
김해율하 더스카이시티 투시도

 

오피스텔은 임대수요가 탄탄한 소형위주로 공급되므로 투자자들의 관심도 뜨거울 전망이다.

이 곳엔 약 4,400여세대 메머드 단지답게 다양하고 풍부한 커뮤니티시설과 조경시설이 갖춰진다. 커뮤니티센터 내에는 피트니스센터와 GX룸, 실내골프연장, 대규모 사우나시설 등을 설치했다. 이 외에도 자녀들의 쾌적한 학습공간인 작은도서관과 독서실, 북카페, 영어마을도 마련된다. 또, 입주민들이 멀리 나가지 않고도 단지 내에서 휴식 및 여가생활을 할 수 있도록 중앙광장을 비롯해 각종 테마공원도 조성할 계획이다.

주변 배후수요도 탄탄하다. 단지 바로 옆에 김해관광유통단지가 있어 유통 및 서비스업종 종사자들의 임대수요를 가장 먼저 선점할 수 있다. 이 곳에는 농협하나로마트를 비롯해 롯데아울렛, 롯데시네마, 김해롯데워터파크, 물류센터 등이 입점해 있다.

김해율하 더스카이시티 제니스&프라우’는 교통여건도 뛰어나다. 김해관광유통단지 바로 북쪽에 위치한 칠산로를 통해 김해 구도심으로 쉽게 이동할 수 있다. 또, 가락IC와 장유IC를 통해 남해 제2지선고속도로로 쉽게 진입 할 수 있다. 이 도로를 이용하면 부산과 창원 등 주요도시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두산건설•코오롱글로벌은 치열한 경쟁률(1순위 22.0대 1)을 기록했던 아파트의 기세를 몰아 이 달 중 오피스텔 분양에도 돌입할 계획이다. 견본주택은 김해시 부원동(김해시청 맞은편) 일원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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