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린더 바가트 주한 인도부대사와 소누 트리베디 인도문화원장 일행이 지난 11일 (재)김해문화재단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을 방문했다. 이들은 도자체험관에서 한국 전통 도자 기법인 물레를 활용해 흙 다기를 만드는 등 주요시설을 둘러봤다. 또 수로왕과 허왕후의 사랑을 주제로 한 오페라 ‘허왕후’ 초연도 관람했다. 박준언기자 Tag #주한인도부대사 #주한인도문화원장 #김해클레이아크 #물레 #오페라허황후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준언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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