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상의 지역경제위 ‘지역상권 살리기’ 참여
창원상의 지역경제위 ‘지역상권 살리기’ 참여
  • 황용인
  • 승인 2021.04.14 17: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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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상공회의소 지역경제위원회(위원장 서병운)는 ㈜대건테크(대표이사 신기수)와 함께 ‘지역상권 살리기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13일 밝혔다.

지역경제위는 ‘착한 선결제 캠페인’에 이어 지역내 업체와 함께 지역 내 식당 등을 찾아 소비촉진을 실천하고 있으며 이번에는 ㈜대건테크 임직원 140여 명이 구내식당 대신 의창구에 위치한 웰빙프라자 상가를 찾았다.

㈜대건테크는 이외에도 창원상공회의소가 펼쳐온 화훼농가돕기, 착한 선결제 캠페인 등 지역 상생프로젝트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대건테크 신기수 대표이사는 “소상공인들과 코로나19의 위기를 함께 이겨내자는 차원에서 캠페인에 동참했다”며 “앞으로 지역 상권 살리기에 적극 나서는 등 상생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창원상공회의소 지역경제위원회는 이번 캠페인 뿐 아니라 지역 생산품 애용사업,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 지원 사업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전개할 예정이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창원상공회의소 지역경제위원회(위원장 서병운)는 ㈜대건테크(대표이사 신기수)와 함께 ‘지역상권 살리기 캠페인’에 참여했다. 대건테크 임직원들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창원시 의창구 웰빙프라자 상가를 방문해 소상공인들의 힘듬을 함께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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