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상(사진) 거창경찰서장이 15일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를 돕기 위해 ‘플라워 버킷 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했다.
김 서장은 “코로나19로 크고 작은 행사가 취소되어 화훼소비가 많이 줄어 농가에서도 고민이 클 것이다”며 “이번‘플라워 버킷 챌린지’를 통해 화훼소비가 촉진되어 농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한편 플라워 버킷 챌린지는 지난해 2월 제주도 소상공인연합회의 제안으로 시작돼 SNS와 오프라인 등으로 확산되고 있는 화훼소비촉진 공익 릴레이 캠페인이다.
이용구기자
김 서장은 “코로나19로 크고 작은 행사가 취소되어 화훼소비가 많이 줄어 농가에서도 고민이 클 것이다”며 “이번‘플라워 버킷 챌린지’를 통해 화훼소비가 촉진되어 농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한편 플라워 버킷 챌린지는 지난해 2월 제주도 소상공인연합회의 제안으로 시작돼 SNS와 오프라인 등으로 확산되고 있는 화훼소비촉진 공익 릴레이 캠페인이다.
이용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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