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동면(면장 공태기)은 지난 14일 지역 사회단체와 면 직원 등 50여 명이 참여해 석·금산 강변로 등 국토대청소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5월 1일부터 시행하는 생활폐기물 배출방법 변경 안내 캠페인과 연계해 실시됐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이날 행사는 5월 1일부터 시행하는 생활폐기물 배출방법 변경 안내 캠페인과 연계해 실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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