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지역 고용률은 하락하고 실업률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동남지방통계청이 발표한 ‘2021년 3월 경남 고용동향’에 따르면 고용률은 60.0%로 전년 동월 대비 0.2%p 하락했다.
취업자는 171만 2000명으로 6000명(-0.4%) 감소했다.
15 ~ 64세 고용률(OECD비교기준)은 64.6%로 0.6%p 하락했다.
실업률은 5.3%로 0.6%p 상승했다. 실업자는 9만 6000명으로 1만 1000명(12.8%) 증가했다.
한편 경남지역 15세이상 인구는 285만 5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1000명(0.0%) 늘었다. 경제활동인구는 180만 8000명, 비경제활동인구는 104만 8000명으로 나타났다.
강진성기자 news24@gnnews.co.kr
15일 동남지방통계청이 발표한 ‘2021년 3월 경남 고용동향’에 따르면 고용률은 60.0%로 전년 동월 대비 0.2%p 하락했다.
취업자는 171만 2000명으로 6000명(-0.4%) 감소했다.
15 ~ 64세 고용률(OECD비교기준)은 64.6%로 0.6%p 하락했다.
한편 경남지역 15세이상 인구는 285만 5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1000명(0.0%) 늘었다. 경제활동인구는 180만 8000명, 비경제활동인구는 104만 8000명으로 나타났다.
강진성기자 news24@gnnews.co.kr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