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컴퍼니, 대한민국 가치경영대상 수상
㈜GC컴퍼니, 대한민국 가치경영대상 수상
  • 경남일보
  • 승인 2021.04.16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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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소림타운 매장

코로나로 인해 급성장하고 있는 배달 시장에서 ㈜GC컴퍼니의 ‘소림타운(SORIM TOWN)’이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돌풍을 일으키며 배달창업의 성공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소림타운은 각기 다른 맛의 매력을 가진 3가지 브랜드 ‘소림마라’, ‘해장쿡’, ‘소림닭발’을 한 매장에서 즐길 수 있는 신개념 브랜드다.

▶소림마라는 특유의 중국 향은 완전히 제거하고 마라 고유의 강렬한 향과 깊은 맛을 살려 자체 개발한 소림마라만의 특제 수제 마라장(미국 FDA 등록)을 사용해 대중적이며 중독성 있는 마라탕, 마라상궈 등 마라요리를 선보이고 있다.

▶해장쿡은 사골로 우려낸 진한 육수에 푸짐한 소고기와 선지가 듬뿍 들어간 제주도 정통해장국으로 육지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특별한 맛을 선사한다.

▶닭발전문 브랜드 소림닭발은 숯불향이 가득한 감칠맛 끝판왕‘매콤숯불무뼈닭발’로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소림타운은 최신 트랜드에 발맞춰 배달·포장 위주로 운영하며 배달 시간과 배달 요금을 고려한 음식단가와 배달음식에서는 만나보기 힘든 뛰어난 맛과 품질을 자랑한다.

현재 배달의민족 등 배달 앱에서 평점 4.9점 이상을 유지하면서 대부분의 지역에서 배달의민족 공식 맛집랭킹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실시간 전체 검색 9위까지 오르는 등 일반 소비자는 물론 유명 셀럽들의 극찬이 이어지며 3개 브랜드 모두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이에 힘입어 ㈜GC컴퍼니는 단 1년여 만에 소림마라90호점, 해장쿡 50호점 등 총 140호점을 개설했으며 최근엔 소림타운 위주로 쇄도하는 가맹문의에 발 빠르게 대응하며 연달아 가맹점 오픈을 진행 중이다.

소림타운은 3개 브랜드의 주방설비와 인테리어 등 중복시설과 시공을 줄인 효율적 갓성비 구조, 점주 위주로 배달 가능 최대 범위에 단 하나의 가맹점만을 오픈하고 독점상권을 부여하는 컨셉은예비창업자에게 큰 매력이다. 여기에 상권분석부터 배달 최대 범위 찾기, 배달 앱 가입 및 홍보, 원활한 매장운영을 위한 영업 준비와 교육까지 전 방위적으로 성공창업을 지원한다. 오픈 후에도 정기적인 컨설팅과 신 메뉴, 신규 브랜드를 꾸준히 개발, 추가해 가맹점의 수익 극대화를 꾀한다는 방침이다.

미래지향적 성공 비즈니스모델을 꾸준히 연구 개발해온 ㈜GC컴퍼니 원종만 대표는 “직장인 누구나 부업으로 오토운영이 가능하고 본업보다 큰 수입을 올리며 삶의 질을 높여줄 수 있는 최적의 아이템과 시스템”이라고 자부하며 “실제 가맹점주 90% 이상이 부업으로 오토운영하며 월급보다 높은 수익을 올리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서 “앞으로 한정된 국내 시장을 극복하고자 미국과 중국, 유럽을 비롯해 동남아시아로 진출, 해외시장을 적극 개척해 K-푸드의 위상을 높여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사진설명 원종만 대표>

한편 ㈜GC컴퍼니는 헤럴드경제, 코리아헤럴드가 주최하고 월간 파워코리아가 주관한 '2021 대한민국 가치경영대상'에서 ‘유망 창업/프랜차이즈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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