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사지말고 입양하세요”
“반려동물 사지말고 입양하세요”
  • 정희성
  • 승인 2021.04.18 20: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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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는 지난 17일 신안·평거동 강변에서 동물보호 단체와 개인 활동가들과 함께 유기동물 입양 홍보 및 올바른 반려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시민들에게 홍보 전단지와 홍보물을 배부하며 유기견 입양을 홍보했다. 지난해 진주시에서 포획한 유기견은 총 561마리로, 입양이 되지 않거나 주인을 찾지 못한 일부 유기견은 안락사 처리됐다. 이날 캠페인을 통해 유기견 두 마리가 입양됐다. 유기견을 입양한 시민들이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

정희성기자·사진제공=진주시



 
“반려동물 사지말고 입양하세요” 진주시는 지난 17일 신안·평거동 강변에서 동물보호 단체와 개인 활동가들과 함께 유기동물 입양 홍보 및 올바른 반려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시민들에게 홍보 전단지와 홍보물을 배부하며 유기견 입양을 홍보했다. 최근 반려동물을 기르는 인구가 늘어남에 따라 유기동물 또한 급증해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지난해 진주시에서 포획한 유기견은 총 561마리로, 입양이 되지 않거나 주인을 찾지 못한 일부 유기견은 안락사 처리됐다. 동물보호 단체 ‘리본’의 강동국 대표는 “반려동물도 우리의 소중한 이웃이며 생명은 존중받아야 한다”면서 “올바른 반려문화가 정착되어 학대받거나 버려지는 동물이 없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캠페인을 통해 유기견 두 마리가 입양됐다. 유기견을 입양한 시민들이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 정희성기자·사진제공=진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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