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와이즈멘 한국지역 부울경지구, 진주YMCA, 경남녹색구매지원센터 등은 ‘지구의 날(22일)’을 하루 앞둔 21일 경남문화예술회관 야외무대 앞에서 ‘Week 4 Waste 행사’의 일환으로 ‘쓰레기를 담아, 지구를 쓰담(쓰다듬다) 하자’ 캠페인을 실시했다. ‘Week 4 Waste’는 전 세계 72개국에 있는 와이즈멘들이 같은 시간에 쓰레기 줍는 행사다. 지구의 날은 지구의 환경을 보호하자는 취지로 제정한 세계 기념일이다.
정희성기자·사진제공=진주YM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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