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의회(의장 이상영)는 지난 23일 제228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2020 회계연도 결산검사 위원 선임건을 의결하고, 의장실에서 위원 위촉식을 가졌다고 25일 밝혔다.
결산검사 위원은 임기향 시의원을 비롯해 전병욱 전 시의원, 허종현 전 문화관광국장, 이진호 공인회계사, 김유진 세무사 등 5명이다. 이들은 오는 5월 12일까지 결산검사를 실시하며, 예산집행의 적법성·효율성 및 재정운영성과를 중점 점검해 예산·재정운영에 대한 개선사항을 제출하게 된다.
정희성기자
결산검사 위원은 임기향 시의원을 비롯해 전병욱 전 시의원, 허종현 전 문화관광국장, 이진호 공인회계사, 김유진 세무사 등 5명이다. 이들은 오는 5월 12일까지 결산검사를 실시하며, 예산집행의 적법성·효율성 및 재정운영성과를 중점 점검해 예산·재정운영에 대한 개선사항을 제출하게 된다.
정희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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