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는 주요 정책에 이름표를 붙여 공개하는 ‘정책실명제’ 중점관리 대상사업 25건을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정책실명제는 행정기관이 시행하는 주요정책 참여자 실명과 추진과정을 공개해 사업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인다는 것을 말한다.
주요 도정현안사업, 총사업비 100억원 이상 공사 또는 사업, 1억원 이상 연구용역, 주요 자치법규 제·개정 등이 대상이다.
도는 최근 5년동안 모두 143건을 정책실명제 사업으로 선정한 바 있다.
정만석기자
정책실명제는 행정기관이 시행하는 주요정책 참여자 실명과 추진과정을 공개해 사업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인다는 것을 말한다.
주요 도정현안사업, 총사업비 100억원 이상 공사 또는 사업, 1억원 이상 연구용역, 주요 자치법규 제·개정 등이 대상이다.
도는 최근 5년동안 모두 143건을 정책실명제 사업으로 선정한 바 있다.
정만석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