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시설관리공단 정순성(사진) 이사장이 3일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날 챌린지는 교통안전 표어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을 전파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정 이사장은 “코로나19로 마음껏 동심을 발산하지 못하는 아이들을 보면 안타까운 마음이 든다”며 “아이들이 마음 놓고 다닐 수 있는 환경조성에 앞장서는 공단이 되겠다”고 했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이날 챌린지는 교통안전 표어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을 전파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정 이사장은 “코로나19로 마음껏 동심을 발산하지 못하는 아이들을 보면 안타까운 마음이 든다”며 “아이들이 마음 놓고 다닐 수 있는 환경조성에 앞장서는 공단이 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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