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남해 망운산 정상 부근에 철쭉이 만개하면서 분홍빛으로 물들었다. 푸른 남해바다와 점점이 떠있는 섬들, 그리고 신록의 산이 어우러진 풍경은 보는 이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문병기기자·사진제공=남해군청 하철환씨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병기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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