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진주시 칠암동 경상국립대학교 병원 앞에서 공공연대노조 경상국립대병원지회 김승현 대의원이 정규직 전환을 요구하며 삭발을 하고 있다. 경상국립대병원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병원 측에 ‘제대로 된 정규직 전환’을 요구하며 지난 3일부터 무기한 파업 농성을 벌이고 있다. 백지영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백지영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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