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의 계절' 도심 속 화려한 5월
'장미의 계절' 도심 속 화려한 5월
  • 김영훈
  • 승인 2021.05.12 20: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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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음은 짙어지고 꽃은 더욱 화려해지는 싱그러운 계절이다. 진주시내에는 주택가 담장과 남강가 뒤벼리, 공원 놀이터 등에 넝쿨 장미가 다수 식재돼 5월이면 온통 장미꽃으로 뒤덮여 장관을 이룬다. 12일 진주 상평동의 한 아파트 담장에 ‘계절의 여왕’ 5월을 알리는 장미꽃이 다발로 피어 있다. 붉은 장미의 꽃말은 열렬한 사랑이다.

김영훈기자 hoon@gnnews.co.kr



 
 
‘5월의 장미’ 녹음은 더욱 짙어지고 꽃은 더욱 화려해지는 싱그러운 계절이다. 진주시내에는 주택가 담장과 남강가 뒤벼리, 공원 놀이터 등에 넝쿨 장미가 다수 식재돼 5월이면 온통 장미꽃으로 뒤덮여 장관을 이룬다. 12일 진주 상평동의 한 아파트 담벼락에 ‘계절의 여왕’ 5월을 알리는 장미꽃이 다발로 피어 있다. 붉은 장미의 꽃말은 열렬한 사랑이다. 김영훈기자 hoon@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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