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다온 부산·경남 여자피겨 최초 입상
손다온 부산·경남 여자피겨 최초 입상
  • 박성민
  • 승인 2021.05.19 17: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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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피겨스케이팅 종별 선수권대회서 동메달
손다온(14)선수가 부산·경남 여자피겨스케이팅선수 최초로 ‘제63회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종별선수권대회’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손 선수는 지난 5월 13일(목)부터 16일(일)까지 경기도 의정부 실내빙상장에서 열린 대회에서 쇼트프로그램 3위, 프리스케이팅 2위로 총점 102.31을 획득해 동메달을 따냈다.

부산·경남 여자피겨스케이팅 역사상 최초 메달이자, 코로나19로 지속적인 훈련을 하지 못하는 등 어려움 속에서 이루어낸 결과라 더욱 뜻깊다. 손다온 선수는 차세대 유망주로 2020년 8월 김해문화의전당 시민스포츠센터에서 개최한 ‘코로나 블루 극복을 위한 피겨스케이팅 시범공연’에도 참여한 바 있다. 시민스포츠센터 관계자는 “부산?경남 지역 유망주들이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좋은 연습 환경과 프로그램을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선수들에게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김해문화재단 소속 스포츠센터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하여 방문객 전체 출입명부 작성, 발열측정, 손소독,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은 물론 방역시간 운영을 통한 전업장 소독 및 환기 등 방역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센터 운영 시간 등 자세한 내용 확인은 김해시민스포츠센터 홈페이지(http://sports.gasc.or.kr)에서 확인 가능하다. 문의는 시민스포츠센터 055)333-0222.

박성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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