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FC 웹드라마 쏜다 ‘버티고, 슛’ 10일 첫 공개
경남FC 웹드라마 쏜다 ‘버티고, 슛’ 10일 첫 공개
  • 박성민
  • 승인 2021.06.02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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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유튜브 채널 ‘고슛티비’…매주 목요일 오후 6시 총 5부작
경남FC가 기획·제작 지원한 총 5부작 웹드라마 ‘버티고, 슛’이 6월 10일부터 매주 목요일 오후 6시에 고슛티비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된다.

경남FC를 배경으로 한 웹드라마 ‘버티고, 슛’은 축구단 사무국 직원의 희로애락이 담긴 생생한 일상을 신입사원의 시선으로 재미있게 구성한 좌충우돌 오피스 시트콤이다. 각 에피소드별로 현실 고증으로 공감을, 과장된 연출로 웃음을, 의미와 재미를 담은 드라마이다.

주인공 신입사원 역할에는 썸 끓는 시간, 통통한 연애, 연애 오늘 배송되나요? 등 다수의 웹드라마에서 연기 실력을 인정받은 배우 정민규가 맡았다. 홍보마케팅팀 대리 역할은 주수진(전 U-17 축구국가대표)선수가 이번 웹드라마를 통해 배우로 데뷔했다. 주수진은 혹독한 연기 수업을 통해 웹드라마에서 새로운 매력을 보여줬다는 평을 받았다. 개그맨 황영진(홍보마케팅팀장 역), 박충수(전력강화팀장 역)는 감초 역할을 맡아 내용을 재미있게 풍성함을 더했고, 박문성 해설위원(사무국장 역)이 출연하여 실제 사무국의 분위기를 한층 더 실감나게 자아냈다.

드라마 장면의 상황에 따라 경남FC 설기현 감독, 배기종 코치, 김영찬, 윤주태, 에르난데스 선수가 출연해 축구단 사무국 직원의 일상을 유니크한 캐릭터 시트콤 형식으로 도발적이지만 진정성 있는 스토리를 보여주기 위해 노력했다. 한편, ‘버티고, 슛’의 기획 · 제작 지원한 경남FC 박진관 대표이사는 “최근 뉴미디어 시장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는 만큼, 경남FC가 웹드라마를 통해 K리그 콘텐츠의 다양화를 보여줄 수 있을 것이다”라며 “최근 축구 산업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면서, 프로페셔널해 보이는 축구단 사무국 직원의 숨은 고충과 열정을 보여주기 위해 기획했다”고 밝혔다.

박성민기자

 
경남FC가 기획·제작 지원한 총 5부작 웹드라마 ‘버티고, 슛’이 6월 10일부터 매주 목요일 오후 6시에 고슛티비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된다./사진제공=경남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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