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교육지원청(교육장 장태분) 소속 공무원으로 구성된 나누미 회원들은 지난 10일 산청군 단성면에 위치한 양파 재배 농가에서 농촌 일손돕기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농촌 일손돕기는 농촌의 고령화 및 코로나19로 외국인 근로자 유입인구가 없는 가운데 일손부족으로 힘들어하는 농가에 직원 20여명이 적극적으로 참여함으로써 현장에서 보람을 느끼며 어려워하는 농민들과 함께했다.
원경복기자
이번 농촌 일손돕기는 농촌의 고령화 및 코로나19로 외국인 근로자 유입인구가 없는 가운데 일손부족으로 힘들어하는 농가에 직원 20여명이 적극적으로 참여함으로써 현장에서 보람을 느끼며 어려워하는 농민들과 함께했다.
원경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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