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폴리텍Ⅶ대학 창원캠퍼스가 화두가 되고 있는 AI기반 융합형 인재 양성 거점대학 육성에 팔을 걷어 부쳤다.
배석태 학장은 취임하자 마자 4월초부터 휴맥스모빌리티, 브이엘환경그룹, LG유플러스,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와 잇따라 산학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AI를 기반으로 한 창의적 인재 양성에 발벗고 나섰다. 오는 18일에는 (주)한화기계와 양해각서를 체결하며 기업과 학과간 매칭을 위한 광폭행보를 보이고 있다.
특히 주요 기업들과 학과간 1;1 매칭을 통해 대학생들의 양질의 취업의 길을 활짝 열고 있다.
앞서 지난 10일 대학 본관 2층 회의실에서는 역대 총동문회장단을 초청, ‘경남지역의 기업을 위한 AI기반 미래 기술 인력양성 활성화’라는 주제로 간담회를 갖기도 했다.
취임 100일을 맞은 배석태 학장은 “한국폴리텍Ⅶ대학 40년 이상 역사와 전통을 이은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AI기반 인재육성이 절실한 시점이다”며 “4차 산업 혁명시대를 맞아 대학에 많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AI기반 융합형 인재 양성 거점대학에 박차를 가해 우수한 신입생 유치는 물론 좋은 취업의 두마리 토끼를 잡겠다”고 밝혔다. 저출산 인구데드크로스 시대, 지방대학이 신입생 모집 및 취업의 질 향상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창원캠퍼스가 명문 기업과 연계한 AI기반 인재육성에 선제적으로 나서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배 학장은 이날 오전 AI+X, 입시경쟁력 강화 홍보를 위한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배석태 학장은 취임하자 마자 4월초부터 휴맥스모빌리티, 브이엘환경그룹, LG유플러스,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와 잇따라 산학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AI를 기반으로 한 창의적 인재 양성에 발벗고 나섰다. 오는 18일에는 (주)한화기계와 양해각서를 체결하며 기업과 학과간 매칭을 위한 광폭행보를 보이고 있다.
특히 주요 기업들과 학과간 1;1 매칭을 통해 대학생들의 양질의 취업의 길을 활짝 열고 있다.
취임 100일을 맞은 배석태 학장은 “한국폴리텍Ⅶ대학 40년 이상 역사와 전통을 이은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AI기반 인재육성이 절실한 시점이다”며 “4차 산업 혁명시대를 맞아 대학에 많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AI기반 융합형 인재 양성 거점대학에 박차를 가해 우수한 신입생 유치는 물론 좋은 취업의 두마리 토끼를 잡겠다”고 밝혔다. 저출산 인구데드크로스 시대, 지방대학이 신입생 모집 및 취업의 질 향상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창원캠퍼스가 명문 기업과 연계한 AI기반 인재육성에 선제적으로 나서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배 학장은 이날 오전 AI+X, 입시경쟁력 강화 홍보를 위한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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