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이 지역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2021 찾아가는 청소년 경제교육’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경제교육은 청소년들의 올바른 경제관 형성과 합리적인 경제생활습관을 기르기 위해 진행된다.
지난 15일 신안초등학교를 시작으로 금서초와 삼장초, 차황초, 덕산고 등 6개 학교 220명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맞춤식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경남경제교육센터 전문강사를 초빙해 ‘합리적인 경제생활 습관 및 경제적 사고력 배양’을 주제로 기초 경제지식 교육이 진행된다.
군 관계자는 “경제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이 합리적인 경제생활 습관을 기르는 것은 물론 올바른 경제관념을 확립에 도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원경복기자
산청군 청소년 경제교육
경제교육은 청소년들의 올바른 경제관 형성과 합리적인 경제생활습관을 기르기 위해 진행된다.
지난 15일 신안초등학교를 시작으로 금서초와 삼장초, 차황초, 덕산고 등 6개 학교 220명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맞춤식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경남경제교육센터 전문강사를 초빙해 ‘합리적인 경제생활 습관 및 경제적 사고력 배양’을 주제로 기초 경제지식 교육이 진행된다.
군 관계자는 “경제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이 합리적인 경제생활 습관을 기르는 것은 물론 올바른 경제관념을 확립에 도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원경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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