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제대 육상부가 지난 17일 전북 익산시 익산종합운동장에서 막을 내린 제50회 전국종별육상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3개,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를 획득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송민선(특수체육교육과1년)800m 2분34초21 기록으로 정상에 올랐고 박수정(사회체육학과1년)1500m 4분59초75, 임슬희(특수체육교육과1년)1만m경보에서 52분36초50
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춘식 감독은 “대학 내 어려운 환경과 코로나여건속에서도 묵묵히 구슬땀을 흘린 우리 선수들과 항상 많은 지원과 관심을 보여주시는 경남체육회 및 진주시체육회에도 감사드린다”며 “다가오는 경남도민체전과 전국체전에서 상위입상 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성민기자
이번 대회에서는 송민선(특수체육교육과1년)800m 2분34초21 기록으로 정상에 올랐고 박수정(사회체육학과1년)1500m 4분59초75, 임슬희(특수체육교육과1년)1만m경보에서 52분36초50
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춘식 감독은 “대학 내 어려운 환경과 코로나여건속에서도 묵묵히 구슬땀을 흘린 우리 선수들과 항상 많은 지원과 관심을 보여주시는 경남체육회 및 진주시체육회에도 감사드린다”며 “다가오는 경남도민체전과 전국체전에서 상위입상 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성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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