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6월 23일 띠별 운세
[오늘의 운세] 6월 23일 띠별 운세
  • 경남일보
  • 승인 2021.06.22 17:2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오늘의 운세 6/23(수)

쥐띠.

48년생 처자를 위해 지출을 하는 날.

60년생 아집보다 융통성에서 이익이 있다.

72년생 주위와 어울리면 재물 소비가 커진다.

84년생 정당한 생각과 행동이 일을 바르게 만든다.

96년생 이사 변동은 좋고 나머지는 모두 절제.

소띠.

49년생 가진 자는 투자 억제 아닌 자는 근검절약.

61년생 동북쪽의 방향에서 온 귀인이 돕는다.

73년생 문서 변동이나 투자 변동수 있다.

85년생 현재의 실익과 미래의 문서중에 고민한다.

97년생 문서운 명예운 상승하고 이익이 있다.

범띠.

50년생 금전운은 좋아지나 건강관리 잘할 것.

62년생 위장 장애와 허리 통증 오게 된다.

74년생 큰 이익을 위해 바쁘게 움직인다.

86년생 사방으로 바쁘나 실익이 없다.

98년생 멀리 있는 이익이나 이성을 끌어당긴다.

토끼띠.

39년생 자녀와 재물 문제로 설왕설래가 있다.

51년생 파격으로 예상외의 작은 이득이 있다.

63년생 문서 변동과 재정 문제 점검이 있다.

75년생 재물운보다 명예운이 앞선다.

87년생 경쟁 상대를 물리치고 지위를 얻는다.

용띠.

40년생 신규 투자에 이익이 생긴다.

52년생 지인과의 관계 설정에 주의가 필요.

64년생 부족한 부분이 메꿔지고 없던 힘이 생긴다.

76년생 오래 지닌 문서를 바꿀 일이 있다.

88년생 이성 문제 직장 문제로 신경 쓸 일이 있다.

뱀띠.

41년생 문서 변동에 손실이 발생한다.

53년생 재투자와 문서 변동에 손실이 있다.

65년생 문서운 금전운에 이상 기류가 형성된다.

77년생 문서운 명예운 상승하나 작은 손실도 있다.

89년생 애정운 문서운이 모두 상승한다.

말띠.

42년생 재물운 상승하고 주위와 화합한다.

54년생 힘든 고비를 지나 늦게 좋은 결과를 본다.

66년생 사람 많은 곳은 피하고 고독한 자유를 만끽.

78년생 노력만큼 대가를 얻고 순리대로 풀린다.

90년생 활동 영역 넓어지고 이성과 화합한다.

양띠.

43년생 건강 문제와 금전 사기수 주의할 것.

55년생 문서 변동과 재물 투자운이 모두 있다.

67년생 오해로 인한 부부 갈등이 생긴다.

79년생 급히 먹는 밥이 체하는 법이니 천천히.

91년생 무리와 억지가 약간 있어도 결국 얻는다.

원숭이띠.

44년생 부담은 해소되나 건강 문제가 따른다.

56년생 금전 사고나 교통 사고수 주의할 것.

68년생 온라인 투자로 시간 가는 줄 모른다.

80년생 과정은 매끄럽지 못해도 결실은 있다.

92년생 마음 맞는 벗을 찾아 원거리 이동을 한다.

닭띠.

45년생 이익이 되는 문서 변동이 있다.

57년생 문서운 명예운 상승하고 이익이 있다.

69년생 재물운 문서운이 상승하는 하루.

81년생 처자를 위해 무리한 봉사를 한다.

93년생 직장에서 자리 변동이 생긴다.

개띠.

46년생 금전 지출과 이동 변동수 있다.

58년생 문서 문제로 처자와 의견 대립 있다.

70년생 문서 변동과 금전 투자와 지출 있다.

82년생 자녀의 건강과 사고수 주의할 것.

94년생 부족한 부분이 채워지고 힘을 얻는다.

돼지띠.

47년생 문서운 명예운 애정운이 모두 좋다.

59년생 애정운 재물운 문서운이 확대된다.

71년생 음지가 양지되고 파격이 정격 된다.

83년생 작은 문제가 확대되나 이익으로 귀결된다.

95년생 문서운과 애정운이 모두 상승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경상남도 진주시 남강로 1065 경남일보사
  • 대표전화 : 055-751-1000
  • 팩스 : 055-757-1722
  • 법인명 : (주)경남일보
  • 제호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 등록번호 : 경남 가 00004
  • 등록일 : 1989-11-17
  • 발행일 : 1989-11-17
  • 발행인 : 고영진
  • 편집인 : 강동현
  • 고충처리인 : 최창민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지원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경남, 아02576
  • 등록일자 : 2022년 12월13일
  • 발행·편집 : 고영진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gnnews@gnnew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