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원단체총연합회와 한국융합기술진흥원은 최근 경남마산로봇랜드 로봇스쿨에서 로봇융합기술교육산업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경남교원단체총연합회는 도내 1066개 유·초·중고교 및 대학 등의 교사와 교수들로 구성된 단체이며, 한국융합기술진흥원은 2008년 융합기술연구소로 시작해 지난 2014년 설립허가를 받아 다수의 규모가 있는 정부사업 등을 수행하고 있다.
양 기관은 경남마산로봇랜드 테마파크의 주요 체험시설 등을 관람한 후 향후 로봇관련 진로에 학생들의 교육과 체험학습이 더욱 활성화 될 수 있도록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
임명진기자 sunpower@gnnews.co.kr
경남교원단체총연합회는 도내 1066개 유·초·중고교 및 대학 등의 교사와 교수들로 구성된 단체이며, 한국융합기술진흥원은 2008년 융합기술연구소로 시작해 지난 2014년 설립허가를 받아 다수의 규모가 있는 정부사업 등을 수행하고 있다.
양 기관은 경남마산로봇랜드 테마파크의 주요 체험시설 등을 관람한 후 향후 로봇관련 진로에 학생들의 교육과 체험학습이 더욱 활성화 될 수 있도록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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