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직 경남한의사회장이 (사)대한한의사협회 전국시도한의사회장으로 추대됐다.
(사)대한한의사협회는 지난 26일 대전광역시 유성구 소재 보물섬 수산에서 전국시도한의사회장 협의회를 열고 만장일치로 이회장을 추대했다.
이 회장은 취임사에서 “코로나로 어려운 시기에 중책을 맡게 되어 책임이 무겁다”며 “한의약이 국민의료로 발돋움하는데 미력하나마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대구한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대전대학교 한의과대학 석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창원시한의사회장, 경남한의사회 홍보이사, 감사, 수석부회장을 역임했다. 임기는 오는 7월 1일부터 3년간이다.
하승우기자
(사)대한한의사협회는 지난 26일 대전광역시 유성구 소재 보물섬 수산에서 전국시도한의사회장 협의회를 열고 만장일치로 이회장을 추대했다.
이 회장은 취임사에서 “코로나로 어려운 시기에 중책을 맡게 되어 책임이 무겁다”며 “한의약이 국민의료로 발돋움하는데 미력하나마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대구한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대전대학교 한의과대학 석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창원시한의사회장, 경남한의사회 홍보이사, 감사, 수석부회장을 역임했다. 임기는 오는 7월 1일부터 3년간이다.
하승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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