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은 28일 도교육청 제2청사 7층 대회의실에서 퇴직 교육공무직원에게 교육감 표창장을 수여했다.
대상자는 20년 이상 재직하고 6월말 퇴직하는 조리사 12명, 조리실무사 17명, 사무행정원 1명, 교무행정원 1명 등 31명이다.
경남교육청은 퇴직자 가족 등이 함께 참석한 가운데, 그동안 교육 발전을 위해 노력한 교육공무직원의 영예로운 퇴직을 축하하며, 퇴직 후 제2의 삶을 응원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감사는 ‘마음의 기억’이라는 말이 있듯이 교육공무직원의 수고와 헌신이 경남교육 발전의 토대였음을 늘 기억하겠다”면서 “앞날에 영원한 행복과 건강이 함께하길 빌겠다”고 응원했다.
임명진기자 sunpower@gnnews.co.kr
대상자는 20년 이상 재직하고 6월말 퇴직하는 조리사 12명, 조리실무사 17명, 사무행정원 1명, 교무행정원 1명 등 31명이다.
경남교육청은 퇴직자 가족 등이 함께 참석한 가운데, 그동안 교육 발전을 위해 노력한 교육공무직원의 영예로운 퇴직을 축하하며, 퇴직 후 제2의 삶을 응원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감사는 ‘마음의 기억’이라는 말이 있듯이 교육공무직원의 수고와 헌신이 경남교육 발전의 토대였음을 늘 기억하겠다”면서 “앞날에 영원한 행복과 건강이 함께하길 빌겠다”고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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