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곤(사진·55) 경남도 농정국장이 1일자로 제21대 양산시 부시장으로 부임한다.
이 부시장은 1967년 12월 마산 출생으로 마산 경상고와 경북대 농화학과를 졸업, 1997년 지방기술고시(2회)로 공직에 입문해 경남도 친환경농업과장, 여성가족정책관 등을 역임했다.
이정곤 부시장은 “경남의 그 어느 도시보다도 역동성과 발전 가능성이 큰 젊은 도시 양산에 부임하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시가 동부경남의 중추도시로 나아가는데 책임감을 가지고 역량을 다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이 부시장은 1967년 12월 마산 출생으로 마산 경상고와 경북대 농화학과를 졸업, 1997년 지방기술고시(2회)로 공직에 입문해 경남도 친환경농업과장, 여성가족정책관 등을 역임했다.
이정곤 부시장은 “경남의 그 어느 도시보다도 역동성과 발전 가능성이 큰 젊은 도시 양산에 부임하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시가 동부경남의 중추도시로 나아가는데 책임감을 가지고 역량을 다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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