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 대학리더 소통·공감 워크숍 열어
경상국립대, 대학리더 소통·공감 워크숍 열어
  • 강민중
  • 승인 2021.06.30 20:4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상국립대학교의 리더 그룹이 모여 통합대학의 비전을 고민하고 공유하는 토론의 장이 열렸다.

경상국립대학교와 교육부 중앙교육연수원은 29일 가좌캠퍼스 GNU컨벤션센터 세미나실에서 ‘2021년 찾아가는 대학리더 소통과 공감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대학본부 보직자, 단과대학장, 과장급 간부 등 35명이 참여해 대학리더의 소통 문화 변화 방안을 도출하기 위한 ‘팀 토의·공감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됐다.

대학 비전 공유 시간에는 권순기 총장이 ‘대학 비전 및 2021년 주요 사업 안내’에 관련한 특강을 가졌다. 팀별 토의 시간에는 열린 소통, 정보 공유, 협업·협조, 의사 결정, 위임, 원 조직 만들기 등의 세부주제로 참석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하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도출했다.

특히 워크숍 전 과정에서는 참여자의 소속별·직무별로 다양하게 팀을 구성하고 중앙교육연수원의 전문보조강사가 팀별 진행을 도왔다.

권 총장은 ‘변화와 도전’을 주제로 한 특강에서 “내부혁신을 위한 변화와 도전, 생존을 위한 변화와 도전, 자신의 가치를 올리기 위한 변화와 도전을 생각해 보아야 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코로나19를 전후해 우리 사회는 혁명적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비대면 교육 활성화로 비가역적 전환이 이뤄지고 이로 인한 학습격차의 양극화도 심화되고 있다”면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교육은 수요자 중심 교육, 동기부여 교육, 문제해결 능력을 가르치는 교육, 비대면 교육에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권 총장은 “대학 교직원도 문제해결 능력을 갖추고 수요자 중심의 행정을 펼쳐야 한다”며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소양으로 창의성·비판적 사고, 협업능력, 소통능력, 도전능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경상국립대 관계자는 “이번 연수는 통합대학의 업무협조와 협업체계, 의사결정, 열린소통, 업무지시 및 보고체계, 회의문화 개선 등과 관련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한편 경상국립대는 지난 11일에는 대학 자체 행사로 ‘대학본부 주요 보직자 워크숍’을 열고 ‘통합대학으로서 나아가야 할 방향’과 ‘주요 현안’에 대해 대학본부 보직자 간에 자유롭게 소통하고 고민하는 시간을 가진 바 있다.

강민중기자 jung@gnnews.co.kr



 
경상국립대학교와 교육부 중앙교육연수원은 29일 가좌캠퍼스 GNU컨벤션센터 세미나실에서 ‘2021년 찾아가는 대학리더 소통과 공감 워크숍’을 열고 통합 대학의 비전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권순기 경상국립대학교 총장이 29일 가좌캠퍼스 GNU컨벤션센터 세미나실에서 열린 ‘2021년 찾아가는 대학리더 소통과 공감 워크숍’에서 ‘변화와 도전’을 주제로 특강을 하고 있는 모습.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경상남도 진주시 남강로 1065 경남일보사
  • 대표전화 : 055-751-1000
  • 팩스 : 055-757-1722
  • 법인명 : (주)경남일보
  • 제호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 등록번호 : 경남 가 00004
  • 등록일 : 1989-11-17
  • 발행일 : 1989-11-17
  • 발행인 : 고영진
  • 편집인 : 최창민
  • 고충처리인 : 박철홍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지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1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gnnews@gnnew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