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얼굴] 최영철 제11대 마산합포구청장 취임
[새얼굴] 최영철 제11대 마산합포구청장 취임
  • 이은수
  • 승인 2021.07.01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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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민 한 사람 한 사람이 일상 속에서 어제보다 나아진 오늘을 느끼게 하겠습니다.”

최영철 마산합포구 신임 구청장이 취임식을 대신해 가진 간부공무원 상견례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

1일 제11대 마산합포구청장으로 취임한 최영철 구청장은 1992년 7급 공채로 공직에 입문해 마산합포구 현동장과 시청 건축경관과장 등을 역임했으며, 2020년 안전건설교통국장을 거쳐 이번 7월 1일자로 마산합포구청장으로 임명됐다.

그는 안전건설교통국장으로 있으면서 치밀한 기획력과 철저한 현장 중심 행정으로 코로나19를 성공적으로 방어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최 구청장은 취임 첫날 코로나19 상황과 하반기 인사발령으로 바쁜 직원 사정을 고려해 간부공무원과의 상견례로 취임식을 대신했다.



최 구청장은 이 자리에서 “18만 구민과 현장에서 소통하며 구민이 불편을 느낄만한 사항은 한발 앞서 발굴해 대응하겠다”면서소통과 현장 중심의 구정운영 방향을 밝혔으며, 간부공무원들도 이에 적극 동참해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구민 체감도가 높은 시책을 집중적으로 추진해 구민들이 변화를 느낄 수 있어야 한다”며 “올해도 벌써 절반이 지난만큼 상반기동안 추진이 부진했던 사업은 문제점을 분석해 대응하는 동시에, 남은 하반기 추진 예정인 구민 체감시책은 조기에 완료할 수 있도록 부서에서 적극적인 관심을 가져줄 것”을 주문했다.

상견례가 끝난뒤 최 구청장은 곧바로 관내 위치한 배수펌프장과 월영동행정복지센터 청사 신축공사 현장을 방문해 다가오는 장마철 재해에 대비한 현장행정 일정을 소화했다. 먼저 마산구항과 서항에 위치한 배수펌프장을 찾은 최 구청장은 차봉재 안전건설과장으로부터 관내 재해취약지역 현황을 설명받고,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해일 등 비상시에 배수펌프장이 적기 가동될 수 있도록 항상 최상의 상태를 유지해달라고 말했다. 이어 8월 준공을 목표로 막바지 공정이 진행중인 월영동행정복지센터 신축 현장을 찾아 장마철 수해방지대책과 공사장 배수시설을 점검하고, 공사관계자를 만나 공사기간 중 안전사고 제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하며 취임 첫날 숨가쁜 일정을 마무리 했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최영철 마산합포구청장 집무 모습.
최영철 마산합포구청장이 1일 마산구항과 서항에 위치한 배수펌프장을 찾아 현장 점검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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