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 밤 고성군 갈모봉 일원에서 반딧불이의 화려한 불빛 쇼를 볼 수 있게 됐다. 고성군은 지난 2일과 3일 농업기술센터 내 공기정화식물원에서 군민들을 대상으로 ‘안녕, 다시 만나는 반딧불이’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군은 반딧불이를 갈모봉 서식지에 방사해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이웅재기자·사진제공=고성군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웅재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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