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전 장마전선이 잠시 주춤한 사이 무더위가 찾아왔다. 산청군 금서면 동의보감촌 내 ‘무릉정’ 정자에서 바라본 무릉계곡이 지난밤 내린 비로 시원한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원경복기자 무릉계곡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원경복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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