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자동차고등학교(교장 김병희)동아리 ‘달꿈’ 회원들이 지난 15일 코로나19 업무에 지쳐 있는 보건소 직원들을 격려하고 사기를 높여주기 위해 방역업무현장을 찾아 커피를 배달했다.
동아리 달꿈은 2020년 첫발을 내디딘 학교내 창업동아리로 전문성을 신장하고 일상에서 창업이 가능한 것이 무엇인지 찾으면서 꿈을 키우는 동아리이다.
이들은 이날 코로나가 2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동아리 소속교사 학생이 모두 참여하지 못하고 박신후(2학년) 학생 등 8인 이하로 구성해 방역수칙을 지키면서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강민중기자
동아리 달꿈은 2020년 첫발을 내디딘 학교내 창업동아리로 전문성을 신장하고 일상에서 창업이 가능한 것이 무엇인지 찾으면서 꿈을 키우는 동아리이다.
이들은 이날 코로나가 2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동아리 소속교사 학생이 모두 참여하지 못하고 박신후(2학년) 학생 등 8인 이하로 구성해 방역수칙을 지키면서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강민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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